#222 The Ambivert Space

내향적이면서 외향적인 사람들은 자연스러운 접촉이 있어야만 새로운 사람들과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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음악을 중심으로 자연스러운 접촉을 이끌어내기 위해 낮은 곳에 무대가 위치한 공연장을 주된 공간으로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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앉을 수 있는 공간은 다양한 높이를 가지고, 벽면 창의 형태는 다양한 정도의 밝기를 내부에 제공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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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를 통해 이용자들은 자신의 성향에 따른 다양한 높이와 밝기를 가진 자리에서 다른 이용자들과의 자연스러운 접촉을 경험할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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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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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학년 1학기 a-ro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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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청송(@bluepineguin)